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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Microsoft AutoUpdate 삭제 전 꼭 봐야 할 것

Mac Office 설정 정리

맥 Microsoft AutoUpdate 삭제 전 꼭 봐야 할 것

맥에서 Word나 Excel은 거의 안 쓰는데 Microsoft AutoUpdate만 계속 떠서 거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Office를 지웠는데 업데이트 알림만 남아 있는 상황을 겪어봤는데, 이럴 때는 무작정 지우기보다 자동 업데이트만 끌지, 관련 파일까지 완전히 정리할지 먼저 나누는 편이 훨씬 깔끔했습니다.

Microsoft AutoUpdate는 맥용 Microsoft 앱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업데이트 도구입니다. Office를 계속 쓰는 분에게는 필요하지만, 이미 삭제했거나 수동 업데이트만 원하는 분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맥에서는 앱만 지워도 업데이트 구성요소가 따로 남는 경우가 있어서, 나중에 다시 팝업이 튀어나오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럴 때는 끄는 쪽이 낫습니다

Word, Excel, Outlook을 계속 사용하고 있고, 보안 업데이트는 놓치고 싶지 않은 경우

이럴 때는 지우는 쪽이 낫습니다

Office를 이미 삭제했거나, 맥에서 Microsoft 앱을 더 이상 쓸 계획이 없는 경우

먼저 자동 업데이트만 끄는 방법

Office를 당장 지울 생각은 없고, 업데이트 알림이나 자동 실행만 줄이고 싶다면 이 방법이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맥용 Office는 앱 안에서 업데이트 설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완전 삭제보다 먼저 이쪽부터 보는 편이 편합니다.

  1. Word 또는 Excel 같은 Office 앱을 엽니다.
  2. 상단 메뉴에서 Help를 누른 뒤 Check for Updates를 선택합니다.
  3. Microsoft AutoUpdate 창이 뜨면 현재 업데이트 방식이 자동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자동으로 유지하는 옵션이 부담스럽다면, 수동 확인 위주로 바꿉니다.
  5. 앞으로는 필요할 때만 직접 업데이트를 확인하면 됩니다.

맥 설정에서 같이 확인할 부분

최신 macOS에서는 Microsoft AutoUpdate가 백그라운드에서 허용되어 있으면, Office를 자주 열지 않아도 관련 실행 흔적이나 알림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Office 앱 내부 설정만 보지 말고, 시스템 설정 쪽도 같이 확인하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확인 경로

System Settings → General → Login Items & Extensions → Allow in the Background

여기에서 Microsoft AutoUpdate가 켜져 있으면, 실제 사용 패턴에 맞게 조정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Word, Excel, Outlook을 계속 쓰는 분이라면 무조건 꺼버리기보다 업데이트 방식과 같이 판단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

Office를 이미 지웠다면 이렇게 정리하는 편이 빠릅니다

맥에서 Office 앱은 지웠는데 Microsoft AutoUpdate 팝업만 남아 있다면, 거의 대부분은 업데이트 관련 보조 파일이 같이 남아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는 앱 하나만 지우고 끝내기보다, 업데이트 도구와 연결된 경로를 같이 확인해야 깔끔하게 끝납니다.

1. 실행 중인 AutoUpdate 먼저 종료

  • Dock 또는 메뉴 막대에서 Microsoft AutoUpdate가 열려 있는지 봅니다.
  • 종료가 안 되면 활성 상태 보기에서 찾아 강제 종료합니다.
  • 실행 중인 상태로 지우면 일부 파일이 남는 경우가 있어 먼저 닫는 편이 안전합니다.

2. Finder에서 관련 폴더 확인

Finder를 열고 이동 → 폴더로 이동 또는 ⌘ + Shift + G를 눌러 아래 경로를 확인합니다.

/Library/Application Support/Microsoft/

이 안에서 MAU 또는 MAU2.0 폴더를 찾은 뒤, Microsoft AutoUpdate.app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비슷한 이름의 Microsoft 폴더를 통째로 지우는 것보다 AutoUpdate 관련 항목만 정확히 확인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3. 보조 실행 파일까지 같이 보기

팝업이 계속 뜨는 경우는 앱 본체보다 보조 실행 구성요소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 위치도 같이 보는 편이 좋습니다.

/Library/LaunchAgents
com.microsoft.update.agent.plist

/Library/LaunchDaemons
com.microsoft.autoupdate.helper.plist

/Library/PrivilegedHelperTools
com.microsoft.autoupdate.helper

이 파일들은 백그라운드 실행이나 보조 동작과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Office를 이미 안 쓰는 분이라면 이 부분까지 확인해야 나중에 다시 튀어나오는 일이 줄어듭니다.

4. 휴지통 비우고 재시동

  • 관련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낸 뒤 비웁니다.
  • 맥을 한 번 다시 시작합니다.
  • 재부팅 후에도 알림이 보이면 빠진 파일이 없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Office 앱 자체를 같이 지워야 할 때

어차피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을 더 이상 안 쓸 거라면, 업데이트 도구만 건드리기보다 Office 앱도 같이 정리하는 편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Mac에서 Office 앱을 Finder의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제거하는 방식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1. Finder를 열고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들어갑니다.
  2. Word, Excel, Outlook 등 Microsoft 365 앱을 선택합니다.
  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휴지통으로 이동을 누릅니다.
  4. 필요하면 관리자 암호를 입력하고 마무리합니다.

제 기준에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Word와 Excel을 계속 써야 하는 맥이라면 AutoUpdate를 아예 지우기보다 자동 확인만 줄이고 필요할 때 직접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더 무난했습니다. 

반대로 Office를 이미 지웠거나, 회사 공용 장비처럼 업데이트 팝업만 남아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라면 관련 파일까지 한 번에 정리하는 편이 훨씬 속이 편했습니다.

지우기 전에 생각할 부분

Office를 계속 쓴다면 자동 업데이트를 꺼도 보안 패치 시점은 따로 챙겨야 합니다.

회사 맥이라면

MDM이나 관리 정책 때문에 Microsoft AutoUpdate가 다시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맥에서 Microsoft AutoUpdate만 지워도 괜찮나요?

A. Office를 더 이상 쓰지 않는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사용할 예정이면 자동 보안 업데이트가 늦어질 수 있어, 먼저 자동 업데이트만 끄는 방식이 더 무난한 경우가 많습니다.

Q. Office를 삭제했는데도 업데이트 알림이 계속 뜹니다. 왜 그런가요?

A. 앱만 지워지고 보조 파일이 남아 있으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LaunchAgents, LaunchDaemons, HelperTools 쪽까지 같이 확인하는 편이 맞습니다.

Q. 업데이트를 완전히 지우지 않고 조용하게만 쓸 수는 없나요?

A. 가능합니다. Office 앱 안의 Help > Check for Updates에서 자동 업데이트 방식을 먼저 조정하는 편이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Q. 맥 설정에서는 어디를 보면 되나요?

A. 최신 macOS라면 System Settings > General > Login Items & Extensions > Allow in the Background에서 Microsoft AutoUpdate 상태를 같이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Q. Finder 방식과 터미널 방식 중 무엇이 더 낫나요?

A. 익숙하지 않다면 Finder 쪽이 더 안전합니다. 시스템 경로를 잘못 건드리면 되돌리기 번거로워서, 일반 사용자라면 눈으로 확인하면서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Q. Microsoft AutoUpdate를 꺼도 Mac App Store 업데이트가 따로 동작할 수 있나요?

A. Mac App Store에서 설치한 Microsoft 365 앱이라면 앱스토어 업데이트 설정도 같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치 경로를 같이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맥에서 Microsoft AutoUpdate를 정리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지우는 게 아니라 내가 Office를 계속 쓸 사람인지부터 나누는 일입니다. 계속 쓸 거라면 설정 쪽으로 정리하는 편이 편하고, 이미 정리한 상태라면 관련 파일까지 한 번에 손보는 쪽이 훨씬 깔끔합니다. 

괜히 팝업 하나 때문에 매번 신경 쓰였다면, 이번에는 아예 기준을 나눠서 정리해 두는 편이 더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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