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PC에서 메인보드 BIOS 또는 UEFI 펌웨어 업데이트 를 진행하다 보면 갑자기 BitLocker 보호를 일시 중단하고 TPM 복구키를 확인하라 는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ASRock 메인보드의 Instant Flash 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ASUS EZ Flash, MSI M-Flash, GIGABYTE Q-Flash처럼 다른 메인보드의 BIOS 업데이트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Windows 11에서는 TPM 2.0, Secure Boot, UEFI, BitLocker 장치 암호화 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BIOS 업데이트 후 48자리 BitLocker 복구키를 요구하거나 Windows Boot Manager가 사라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핵심부터 정리 BIOS 업데이트 전 BitLocker 경고가 나온다면 복구키 확인 → BitLocker 보호 일시 중단 → BIOS 업데이트 → TPM·Secure Boot 확인 → BitLocker 보호 재개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ASRock Instant Flash BIOS 업데이트 전 표시되는 BitLocker 및 TPM 보안 경고 BIOS 업데이트할 때 BitLocker 경고가 나타나는 이유 BitLocker는 SSD나 HDD의 파일만 암호화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윈도우 시스템 드라이브에서는 TPM과 함께 작동해 PC의 부팅환경이 이전과 동일한지 확인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그런데 BIOS를 업데이트하면 다음과 같은 값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BIOS / UEFI 펌웨어 버전 TPM 2.0 보안 측정값 AMD fTPM 설정 Intel PTT 설정 Secure Boot 키 CSM 및 UEFI 부팅모드 Windows Boot Manager 우선순위 CPU 및 메모리 관련 보안설정 BitLocker는 이러한 변화가 발생하면 누군가 PC의 부팅환경을 변경했다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