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KernelEvent 141은 그래픽 처리 장치가 응답하지 않아 Windows의 TDR이 GPU·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복구를 시도했을 때 자주 확인되는 기록입니다.
게임 중 화면이 2~5초 검게 변했다 돌아오거나 앱이 튕기고 nvlddmkm, Display 4101이 같이 남는다면 드라이버만 재설치하기보다 발생 시각 → TDR 기록 → 드라이버 변경 → 오버클럭·언더볼팅 → 온도·전력 → PCIe·보조전원 순서로 좁히는 편이 빠릅니다.
특히 141은 곧바로 “그래픽카드 고장 확정”을 뜻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드라이버 재설치만 반복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하드웨어 범위를 빼놓으면 안 됩니다.
LiveKernelEvent 141은 무엇인가?
Windows 그래픽 스택에는 TDR(Timeout Detection and Recovery)이라는 복구 구조가 있습니다. Microsoft 설명대로 GPU가 작업을 너무 오래 끝내지 못하면 Windows가 시스템 전체를 계속 얼려두는 대신 그래픽 스택과 GPU를 재설정해 바탕화면을 되살리려고 합니다.
Microsoft의 WDDM TDR 공식 문서는 기본적인 GPU 작업 제한 시간을 2초로 설명합니다. 이 시간 안에 응답하지 못했다고 해서 무조건 GPU 칩이 망가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드라이버 충돌, 과도한 오버클럭·언더볼팅, 온도, 전원, 메모리·PCIe 안정성, 특정 앱의 GPU 가속처럼 여러 원인이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LiveKernelEvent 141과 117은 같은 오류인가?
완전히 같은 코드는 아닙니다. Microsoft는 0x117 VIDEO_TDR_TIMEOUT_DETECTED를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제시간에 응답하지 못한 TDR 라이브 덤프로 정의합니다. 사용자 PC의 신뢰성 모니터에서는 이와 연관된 GPU 엔진 타임아웃 계열 문제가 LiveKernelEvent 141로 기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 하나만 보는 것보다 화면이 꺼진 시각의 이벤트와 덤프를 같이 봐야 합니다.

가장 먼저 신뢰성 모니터에서 발생 시간을 찾습니다
블랙스크린이 한 번 지나가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면 이벤트 뷰어부터 뒤지는 것보다 신뢰성 기록이 훨씬 보기 편합니다. Windows + R을 누른 뒤 아래 명령을 실행합니다.
perfmon /rel
빨간 X가 표시된 날짜에서 하드웨어 오류를 눌러 문제 이벤트 이름과 코드를 확인합니다. 여기서 LiveKernelEvent 141이 보이면 발생 시각을 메모합니다. 게임 이름이나 브라우저 이름이 같이 보인다고 그 프로그램 자체가 원인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상에 따라 먼저 볼 범위가 달라집니다
| 증상 | 우선 의심 범위 | 먼저 할 테스트 |
|---|---|---|
| 게임에서만 검은 화면 | GPU 드라이버·OC/UV·전력·온도 | 기본 클럭 복구 후 다른 게임 비교 |
| Chrome·Discord·영상에서도 발생 | 하드웨어 가속·드라이버·GPU 안정성 | 앱 GPU 가속을 한 개씩 끄고 비교 |
| 모니터만 꺼지고 소리는 계속 남음 | TDR·출력·GPU 전원 | 이벤트 4101·케이블·보조전원 확인 |
| 팬이 100%로 돌며 완전 멈춤 | GPU·전원·PCIe·하드웨어 | 강제종료 반복보다 온도·전원·재장착 점검 |
| 드라이버 업데이트 직후 시작 | 새 드라이버 회귀 가능성 | 현재 버전 기록 후 롤백 비교 |

이벤트 뷰어에서 Display 4101·nvlddmkm을 같이 확인
- Windows + R →
eventvwr.msc - Windows 로그 → 시스템
- 신뢰성 모니터에서 확인한 시각 전후 1~2분 확인
- Display, nvlddmkm, Kernel-Power, WHEA-Logger 기록 비교
대표적으로 Display 이벤트 4101처럼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응답을 멈췄다가 복구됐다는 기록이 보일 수 있습니다. NVIDIA 환경에서는 nvlddmkm 소스가 함께 남기도 합니다. 다만 이벤트 ID 14·153 같은 제조사 드라이버 이벤트는 환경과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 메시지 형식이 달라질 수 있어, 숫자 하나만으로 부품 불량을 확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같은 시각에 WHEA-Logger까지 반복된다면 PCIe·CPU·메모리·GPU 하드웨어 범위도 넓혀야 합니다. 단순 TDR과 PCIe 정정 오류는 진단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직후라면 최신 버전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Windows + X → 장치 관리자 → 디스플레이 어댑터 → NVIDIA GPU → 속성 → 드라이버에서 현재 드라이버 버전과 날짜를 먼저 기록합니다.
NVIDIA 공식 FAQ도 일반적인 업데이트에서는 예전 드라이버를 먼저 지울 필요가 없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문제가 새 드라이버 설치 뒤 시작됐다면 이전 버전으로 롤백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저라면 무조건 DDU부터 돌리기보다 업데이트 날짜와 증상 시작 날짜가 맞는지 먼저 봅니다.
롤백 버튼이 비활성화된 경우
이전 드라이버 패키지가 남아 있지 않으면 롤백 버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그래픽카드 제조사 또는 NVIDIA 공식 드라이버 페이지에서 현재 GPU와 Windows 버전에 맞는 드라이버를 받아 재설치합니다. 기존 그래픽카드 장착과 드라이버 설치 구조가 헷갈리면 컴퓨터 그래픽카드 장착·인식오류·드라이버 설치방법을 같이 보면 됩니다.
DDU는 첫 단계가 아니라 ‘설치가 꼬였을 때’ 쓰는 편이 낫습니다
정상적으로 롤백과 공식 설치가 되는 PC에서 매번 DDU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 제거·재설치로도 문제가 계속되고 드라이버 패키지 충돌이 의심될 때 안전모드에서 완전 제거를 검토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특히 노트북은 제조사 OEM 그래픽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그래픽 구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특정 게임·Chrome·Discord에서만 발생하면 GPU 가속을 분리 테스트
Windows 11은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에서 앱별 GPU를 지정하고 그래픽 기본 설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특정 앱에서만 재현된다면 여러 설정을 한꺼번에 바꾸지 말고 하나씩 비교합니다.
- Chrome·Edge·Discord의 하드웨어 가속 OFF 후 재현 비교
- 게임 오버레이·녹화·RTSS OSD를 잠시 종료
- Auto HDR·VRR·창 모드 최적화가 관련된 게임은 한 항목씩 비교
- 하이브리드 GPU 노트북은 앱별 고성능 GPU 지정 상태 확인
NVIDIA 앱의 그래픽 옵션과 오버레이를 이미 많이 바꿨다면 NVIDIA 앱 설정방법|RTX 그래픽카드 최적화·G-SYNC·그래픽 옵션에서 현재 설정을 다시 정리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TdrDelay 레지스트리를 먼저 늘리는 방법은 권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는 TdrDelay 값을 늘려 2초 제한을 길게 만드는 해결법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Microsoft의 TDR 레지스트리 키는 기본적으로 드라이버 개발·테스트용 성격이 강합니다. 타임아웃 시간을 늘리면 원인 드라이버나 불안정한 GPU가 정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증상 발생만 늦출 수 있어 일반 사용자 해결 순서의 앞쪽에 둘 이유가 없습니다.

드라이버를 바꿔도 반복되면 GPU 온도·전력·클럭을 기록
그래픽 드라이버를 두세 버전 바꿨는데도 똑같다면 이제 소프트웨어만 붙잡고 있을 단계는 아닙니다. HWiNFO Sensors에서 GPU Temperature, Hot Spot, GPU Power, Core Clock, Memory Clock, Fan RPM의 최대값을 확인합니다.
사용법과 센서 해석은 HWiNFO64 사용법|GPU 핫스팟·온도·전력·팬속도 확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특정 온도 숫자 하나를 고장 기준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블랙스크린 직전 온도·전력·클럭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는 것입니다.
오버클럭·언더볼팅·메모리 OC는 전부 기본값으로
MSI Afterburner나 제조사 유틸리티에서 Core Clock, Memory Clock, 전압 곡선, Power Limit을 바꿨다면 먼저 기본값으로 되돌립니다. CPU PBO·Curve Optimizer나 RAM XMP/EXPO 불안정도 GPU 부하에서 같이 드러날 수 있으므로 그래픽카드만 단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튜닝값을 확인해야 한다면 MSI 애프터버너·RTSS 설정|언더볼팅·FPS OSD·팬속도을 참고해 프로필을 저장한 뒤 기본값으로 테스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블랙스크린 뒤 팬이 100%라면 보조전원·PSU·PCIe도 확인
화면이 검게 변한 뒤 GPU 팬이 갑자기 최대 속도로 돌고 PC가 완전히 멈춘다면 드라이버만의 문제라고 보기 어려워집니다. 전원을 끄고 다음 항목을 물리적으로 확인합니다.
- 그래픽카드 PCIe 슬롯 재장착
- 8핀·12VHPWR·12V-2x6 보조전원 완전 체결
- 변환 젠더와 연장 케이블 제거 후 기본 케이블 테스트
- 라이저 케이블 사용 중이면 메인 슬롯 직결 비교
- 가능하면 다른 DP/HDMI 케이블과 다른 모니터 포트 비교
- 고부하에서만 꺼지면 PSU 정격 출력·사용 연수·12V 계통 확인
파워 용량과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구성이 애매하다면 컴퓨터 파워 용량 계산기|PSU 정격 출력·전력 부족 증상과 연결해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상황별로 제가 잡는 해결 순서
| 상황 | 1순위 | 2순위 | 3순위 |
|---|---|---|---|
| 새 NVIDIA 드라이버 설치 뒤 시작 | 버전·날짜 기록 | 롤백 | 공식 드라이버 재설치 |
| 게임 한두 개에서만 발생 | 오버레이·RTSS 종료 | OC/UV 기본값 | 게임 그래픽·VRR/HDR 비교 |
| Chrome·Discord에서도 발생 | 앱 GPU 가속 비교 | 드라이버 | GPU 안정성·전원 |
| 팬 100% + 화면 복구 안 됨 | 보조전원·PCIe | PSU | 다른 PC GPU 교차 테스트 |
| 고온에서만 반복 | HWiNFO 로그 | 먼지·팬·흡배기 | 써멀·AS 검토 |
| 드라이버 여러 버전 동일 | 기본 클럭 | PCIe·전원 | GPU·RAM·PSU 교차 테스트 |
그래픽카드 AS를 고민해야 하는 기준
소프트웨어 조치를 전부 했다고 바로 AS 판정을 내리기보다 다른 PC에서도 같은 GPU가 같은 증상을 내는지가 강한 단서입니다. 반대로 다른 GPU를 내 PC에 장착했을 때 문제가 사라지는지도 도움이 됩니다.
- 기본 클럭에서도 벤치마크·게임 시작 즉시 141 반복
- 드라이버 버전과 Windows 재설치 여부와 무관하게 동일
- 다른 정상 PSU·케이블·PCIe 슬롯에서도 동일
- 다른 PC에서도 동일한 블랙스크린·TDR 재현
- 아티팩트·VRAM 오류·화면 깨짐이 함께 발생
이 정도까지 교차 테스트가 되면 그래픽카드 자체 진단이나 제조사 AS로 넘어갈 근거가 꽤 강해집니다.
LiveKernelEvent 141 FAQ
LiveKernelEvent 141이면 그래픽카드가 고장난 건가요?
아닙니다. GPU 또는 그래픽 드라이버의 응답 지연 계열 문제를 의심할 수 있지만 드라이버, 오버클럭, 온도, 전원, PCIe, 메모리 등 여러 원인이 가능합니다. 교차 테스트 전에는 하드웨어 고장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nvlddmkm 오류가 있으면 NVIDIA 드라이버 문제인가요?
nvlddmkm은 NVIDIA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계층과 관련된 이름이므로 진단 단서가 됩니다. 하지만 GPU가 전원·온도·PCIe 문제로 응답하지 못해도 드라이버 계층에서 오류가 기록될 수 있어 파일명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TdrDelay를 10초로 늘리면 해결되나요?
근본 해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응답 제한 시간을 늘려 증상을 늦출 수는 있지만 불안정한 드라이버나 GPU 상태가 정상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사용자는 원인 진단을 먼저 하는 편이 낫습니다.
DDU로 지우고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되나요?
항상 첫 단계일 필요는 없습니다. 업데이트 직후 시작됐다면 롤백이 더 빠를 수 있고, 일반 재설치가 실패하거나 드라이버 잔여 충돌이 의심될 때 DDU를 검토하면 됩니다.
게임은 멀쩡한데 Chrome에서만 141이 생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브라우저도 영상 디코딩과 렌더링에 GPU 가속을 사용합니다. Chrome이나 Discord에서만 재현되면 하드웨어 가속을 잠시 끄고 비교하되, 이것으로 GPU 하드웨어 이상 가능성까지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Kernel-Power 41도 같이 있으면 파워 고장인가요?
Kernel-Power 41은 정상 종료가 되지 않았다는 결과 기록일 수 있습니다. 141 때문에 시스템이 멈춘 뒤 강제 종료했다면 41이 같이 남을 수 있으므로, 직전의 Display·nvlddmkm·WHEA 이벤트와 발생 순서를 봐야 합니다.
그래픽카드 온도가 몇 도면 141이 생기나요?
LiveKernelEvent 141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일 온도 기준은 없습니다. GPU 모델의 설계 한계, 핫스팟, VRAM, 케이스 냉각, 전력과 클럭 변화를 같이 봐야 합니다.
141은 드라이버 재설치 횟수보다 ‘재현 조건’을 찾는 게 중요
LiveKernelEvent 141이 보이면 가장 먼저 그래픽카드를 버릴 필요도, Windows를 포맷할 필요도 없습니다. 신뢰성 모니터에서 정확한 시각을 잡고 이벤트 로그와 드라이버 변경 이력을 맞춘 뒤, OC·UV와 앱 GPU 가속을 기본 상태로 되돌려봅니다.
그 상태에서도 반복된다면 HWiNFO로 온도·전력·클럭을 기록하고 보조전원·PCIe·PSU까지 내려가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오류는 ‘최신 드라이버 설치’ 한 줄로 끝내기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경계를 하나씩 지워가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공식 확인처
- Microsoft Learn - WDDM Timeout Detection and Recovery
- Microsoft Learn - VIDEO_TDR_TIMEOUT_DETECTED 0x117
- NVIDIA - Driver FAQ
- NVIDIA - Driver Rollback/Removal Instructions
※ 2026년 9월 23일 기준 Microsoft·NVIDIA 공식 문서와 실제 사용자 사례를 교차 확인했습니다. LiveKernelEvent 141을 특정 GPU 모델의 고장으로 단정하지 않았으며, Event ID 153 등 제조사별 이벤트는 공식적으로 원인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단정 표현을 제외했습니다. 본문 이미지는 메뉴 위치와 진단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Windows 11 UI 재현 이미지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